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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추적’ 경찰관 흉기 찔려 중상
입력 2011.07.23 (08:59) 수정 2011.07.23 (15:22) 사회
방화사건의 용의자를 쫒던 경찰관이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30분 쯤,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의 골목길에서 안양 만안경찰서 소속 30살 이모 순경이 방화 사건의 용의자인 30살 이모 씨를 쫒다 이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크게 다쳤습니다.
이 순경은 곧바로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용의자 이 씨는 현장에서 다른 경찰관들에게 검거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30분 쯤,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의 골목길에서 안양 만안경찰서 소속 30살 이모 순경이 방화 사건의 용의자인 30살 이모 씨를 쫒다 이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크게 다쳤습니다.
이 순경은 곧바로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용의자 이 씨는 현장에서 다른 경찰관들에게 검거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 ‘용의자 추적’ 경찰관 흉기 찔려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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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3 08:59:00
- 수정2011-07-23 15:22:52
방화사건의 용의자를 쫒던 경찰관이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30분 쯤,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의 골목길에서 안양 만안경찰서 소속 30살 이모 순경이 방화 사건의 용의자인 30살 이모 씨를 쫒다 이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크게 다쳤습니다.
이 순경은 곧바로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용의자 이 씨는 현장에서 다른 경찰관들에게 검거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30분 쯤,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의 골목길에서 안양 만안경찰서 소속 30살 이모 순경이 방화 사건의 용의자인 30살 이모 씨를 쫒다 이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크게 다쳤습니다.
이 순경은 곧바로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용의자 이 씨는 현장에서 다른 경찰관들에게 검거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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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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