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민경훈이 오는 9월3일 오후 7시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2집 발매 기념 콘서트 ’소풍’을 개최한다.
’소풍’은 지난해 4월 콘서트 ’재회’ 이후 1년 반 만에 열리는 단독 무대로 민경훈이 지난달 발표한 2집 전곡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자리다.
소속사인 아이에스엔터미디어그룹은 23일 "민경훈이 무대 구성과 연출, 레퍼토리 선곡 등 공연 회의 전반에 참여하며 열의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공연은 지난 22일 티켓 예매 시작과 함께 약 1천 석이 팔려나가며 옥션티켓과 예스24에서 각각 예매순위 1, 2위를 차지했다.
소속사는 "2집의 호평에 대한 기대감이 공연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서울에 이어 지방 콘서트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풍’은 지난해 4월 콘서트 ’재회’ 이후 1년 반 만에 열리는 단독 무대로 민경훈이 지난달 발표한 2집 전곡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자리다.
소속사인 아이에스엔터미디어그룹은 23일 "민경훈이 무대 구성과 연출, 레퍼토리 선곡 등 공연 회의 전반에 참여하며 열의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공연은 지난 22일 티켓 예매 시작과 함께 약 1천 석이 팔려나가며 옥션티켓과 예스24에서 각각 예매순위 1, 2위를 차지했다.
소속사는 "2집의 호평에 대한 기대감이 공연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서울에 이어 지방 콘서트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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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훈, 9월 2집 발매 기념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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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3 10:18:54
가수 민경훈이 오는 9월3일 오후 7시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2집 발매 기념 콘서트 ’소풍’을 개최한다.
’소풍’은 지난해 4월 콘서트 ’재회’ 이후 1년 반 만에 열리는 단독 무대로 민경훈이 지난달 발표한 2집 전곡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자리다.
소속사인 아이에스엔터미디어그룹은 23일 "민경훈이 무대 구성과 연출, 레퍼토리 선곡 등 공연 회의 전반에 참여하며 열의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공연은 지난 22일 티켓 예매 시작과 함께 약 1천 석이 팔려나가며 옥션티켓과 예스24에서 각각 예매순위 1, 2위를 차지했다.
소속사는 "2집의 호평에 대한 기대감이 공연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서울에 이어 지방 콘서트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풍’은 지난해 4월 콘서트 ’재회’ 이후 1년 반 만에 열리는 단독 무대로 민경훈이 지난달 발표한 2집 전곡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자리다.
소속사인 아이에스엔터미디어그룹은 23일 "민경훈이 무대 구성과 연출, 레퍼토리 선곡 등 공연 회의 전반에 참여하며 열의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공연은 지난 22일 티켓 예매 시작과 함께 약 1천 석이 팔려나가며 옥션티켓과 예스24에서 각각 예매순위 1, 2위를 차지했다.
소속사는 "2집의 호평에 대한 기대감이 공연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서울에 이어 지방 콘서트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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