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50분쯤 전남 진도군 독거도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어선에서 선원이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조업중이던 목포선적 22톤급 문성호에서 52살 최모 씨가 닻에 걸려 바다에 빠진 뒤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함정 3척과 헬기를 동원해 수색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조업중이던 목포선적 22톤급 문성호에서 52살 최모 씨가 닻에 걸려 바다에 빠진 뒤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함정 3척과 헬기를 동원해 수색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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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 해상서 50대 선원 조업중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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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3 10:33:08
오늘 오전 7시 50분쯤 전남 진도군 독거도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어선에서 선원이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조업중이던 목포선적 22톤급 문성호에서 52살 최모 씨가 닻에 걸려 바다에 빠진 뒤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함정 3척과 헬기를 동원해 수색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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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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