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 부탄가스 폭발로 화상 입어

입력 2011.07.23 (11: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 8시 40분쯤 서울 삼선동 32살 김모 씨의 집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해 김 씨가 얼굴과 손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가 부탄가스를 마신 상태에서 담배에 불을 붙이려다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30대 여성, 부탄가스 폭발로 화상 입어
    • 입력 2011-07-23 11:35:16
    사회
어젯밤 8시 40분쯤 서울 삼선동 32살 김모 씨의 집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해 김 씨가 얼굴과 손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가 부탄가스를 마신 상태에서 담배에 불을 붙이려다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