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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中-아세안 남중국해 합의 인정 안해”
입력 2011.07.23 (11:54) 국제
타이완은 중국과 아세안이 이틀 전 남중국해 긴장해소를 위해 합의한 행동규범 지침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타이완 외교부는 난사군도 문제가 걸려있는 만큼 타이완 정부가 참여하지 않는 어떠한 남중국해 관련 합의도 인정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역사적ㆍ지리적으로 또 국제법적 관점에서도 난사군도와 인근 해역, 해저는 타이완에 속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난사군도와 관련해 베트남, 타이완, 중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등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며 브루나이를 제외한 국가들은 하나 혹은 여러 개의 산호섬에 군사기지를 두고 있습니다.
  • 타이완 “中-아세안 남중국해 합의 인정 안해”
    • 입력 2011-07-23 11:54:04
    국제
타이완은 중국과 아세안이 이틀 전 남중국해 긴장해소를 위해 합의한 행동규범 지침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타이완 외교부는 난사군도 문제가 걸려있는 만큼 타이완 정부가 참여하지 않는 어떠한 남중국해 관련 합의도 인정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역사적ㆍ지리적으로 또 국제법적 관점에서도 난사군도와 인근 해역, 해저는 타이완에 속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난사군도와 관련해 베트남, 타이완, 중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등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며 브루나이를 제외한 국가들은 하나 혹은 여러 개의 산호섬에 군사기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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