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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테러 용의자는 기독교 근본주의자”
입력 2011.07.23 (15:52) 수정 2011.07.23 (19:01) 국제
노르웨이 폭탄테러와 무차별 총격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빅은 기독교 근본주의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르웨이 경찰 대변인 로저 안드레센은 용의자가 인터넷사이트에 올린 글들에 따르면 브레이빅은 "기독교 근본주의자"이며 정치적 성향은 "우익"에 기울어져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르웨이 현지 언론들은 노동당 청년 캠프 무차별 총격 사건 현장에서 체포된 브레이빅이 온라인 게임과 클래식 음악을 즐기는 평범한 금발의 젊은이로 주변에 알려져 있다고 전했습니다.

브레이빅은 지난 2009년 채소 등을 재배하는 업체를 설립해 운영해왔으며 10여 년 전 교통법규 위반으로 적발된 것 외엔 별다른 범죄 경력이 없습니다.
  • “노르웨이 테러 용의자는 기독교 근본주의자”
    • 입력 2011-07-23 15:52:45
    • 수정2011-07-23 19:01:52
    국제
노르웨이 폭탄테러와 무차별 총격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빅은 기독교 근본주의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르웨이 경찰 대변인 로저 안드레센은 용의자가 인터넷사이트에 올린 글들에 따르면 브레이빅은 "기독교 근본주의자"이며 정치적 성향은 "우익"에 기울어져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르웨이 현지 언론들은 노동당 청년 캠프 무차별 총격 사건 현장에서 체포된 브레이빅이 온라인 게임과 클래식 음악을 즐기는 평범한 금발의 젊은이로 주변에 알려져 있다고 전했습니다.

브레이빅은 지난 2009년 채소 등을 재배하는 업체를 설립해 운영해왔으며 10여 년 전 교통법규 위반으로 적발된 것 외엔 별다른 범죄 경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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