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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맨유 대표로 ‘피자 만들기’
입력 2011.07.23 (17:11) 수정 2011.07.23 (18:39) 포토뉴스
22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 소재한 유명 피자집 ‘지노스 이스트’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매장 매니저로부터 정통 시카고 피자 만드는법을 배우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 소재한 유명 피자집 ‘지노스 이스트’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왼쪽)이 절친한 팀 동료 파트리스 에브라(오른쪽)와 함께 정통 시카고 피자를 만든 후 매장 매니저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 소재한 유명 피자집 ‘지노스 이스트’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정통 시카고 피자를 만들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 소재한 유명 피자집 ‘지노스 이스트’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정통 시카고 피자를 만들고 있다.
- 박지성 맨유 대표로 ‘피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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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3 17:11:57
- 수정2011-07-23 18:39:57

22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 소재한 유명 피자집 ‘지노스 이스트’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매장 매니저로부터 정통 시카고 피자 만드는법을 배우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 소재한 유명 피자집 ‘지노스 이스트’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매장 매니저로부터 정통 시카고 피자 만드는법을 배우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 소재한 유명 피자집 ‘지노스 이스트’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매장 매니저로부터 정통 시카고 피자 만드는법을 배우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 소재한 유명 피자집 ‘지노스 이스트’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매장 매니저로부터 정통 시카고 피자 만드는법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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