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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고성현, 캐나다오픈 4강행
입력 2011.07.23 (18:43) 수정 2011.07.23 (18:50) 연합뉴스
한국 셔틀콕 간판 이용대(삼성전기)가 2011 캐나다오픈 배드민턴 그랑프리 남자복식 4강에 올랐다.
이용대는 23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리치먼드 오벌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8강에서 고성현(김천시청)과 호흡을 맞춰 타이완의 팡치에민-리성무를 2-0(21-8, 21-16)으로 제치고 가볍게 준결승에 올랐다.
하지만 함께 8강에 오른 신백철-강지욱(이상 한국체대)은 잉고 킨더바터-요한네스 쉐틀러(독일)에 1-2(19-21, 21-16, 14-21)로 패해 탈락했다.
이용대는 23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리치먼드 오벌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8강에서 고성현(김천시청)과 호흡을 맞춰 타이완의 팡치에민-리성무를 2-0(21-8, 21-16)으로 제치고 가볍게 준결승에 올랐다.
하지만 함께 8강에 오른 신백철-강지욱(이상 한국체대)은 잉고 킨더바터-요한네스 쉐틀러(독일)에 1-2(19-21, 21-16, 14-21)로 패해 탈락했다.
- 이용대-고성현, 캐나다오픈 4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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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3 18:43:01
- 수정2011-07-23 18:50:46
한국 셔틀콕 간판 이용대(삼성전기)가 2011 캐나다오픈 배드민턴 그랑프리 남자복식 4강에 올랐다.
이용대는 23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리치먼드 오벌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8강에서 고성현(김천시청)과 호흡을 맞춰 타이완의 팡치에민-리성무를 2-0(21-8, 21-16)으로 제치고 가볍게 준결승에 올랐다.
하지만 함께 8강에 오른 신백철-강지욱(이상 한국체대)은 잉고 킨더바터-요한네스 쉐틀러(독일)에 1-2(19-21, 21-16, 14-21)로 패해 탈락했다.
이용대는 23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리치먼드 오벌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8강에서 고성현(김천시청)과 호흡을 맞춰 타이완의 팡치에민-리성무를 2-0(21-8, 21-16)으로 제치고 가볍게 준결승에 올랐다.
하지만 함께 8강에 오른 신백철-강지욱(이상 한국체대)은 잉고 킨더바터-요한네스 쉐틀러(독일)에 1-2(19-21, 21-16, 14-21)로 패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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