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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내린천서 래프팅하다 1명 숨져
입력 2011.07.23 (18:58) 사회
오늘 낮 11시 반쯤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내린천에서 래프팅을 하던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44살 조 모 씨가 물에 빠져 일행이 건져냈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래프팅 보트가 바위에 부딪힌 뒤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물에 빠진 조 씨가, 강한 물살에 휩쓸렸다는 일행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래프팅 보트가 바위에 부딪힌 뒤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물에 빠진 조 씨가, 강한 물살에 휩쓸렸다는 일행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인제 내린천서 래프팅하다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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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3 18:58:36
오늘 낮 11시 반쯤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내린천에서 래프팅을 하던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44살 조 모 씨가 물에 빠져 일행이 건져냈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래프팅 보트가 바위에 부딪힌 뒤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물에 빠진 조 씨가, 강한 물살에 휩쓸렸다는 일행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래프팅 보트가 바위에 부딪힌 뒤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물에 빠진 조 씨가, 강한 물살에 휩쓸렸다는 일행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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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neo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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