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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문경서 20대 연못에 빠져 사망
입력 2011.07.23 (20:02) 사회
오늘 오후 1시반쯤, 경북 문경시 동로면 생달리의 한 연못에 22살 민 모씨가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민 씨가 가족끼리 놀러 왔다 음주 후 실수로 발을 헛디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민 씨가 가족끼리 놀러 왔다 음주 후 실수로 발을 헛디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대구 문경서 20대 연못에 빠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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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3 20:02:36
오늘 오후 1시반쯤, 경북 문경시 동로면 생달리의 한 연못에 22살 민 모씨가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민 씨가 가족끼리 놀러 왔다 음주 후 실수로 발을 헛디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민 씨가 가족끼리 놀러 왔다 음주 후 실수로 발을 헛디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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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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