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폭탄테러와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붙잡힌 30대 남자 외에 또 다른 용의자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르웨이 현지 언론들은 우토야 섬 총기난사 당시 또 다른 저격수가 있었다고 목격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경찰복장을 하지 않고 사복 차림의 제2의 범인 목격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노르웨이 현지 언론들은 우토야 섬 총기난사 당시 또 다른 저격수가 있었다고 목격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경찰복장을 하지 않고 사복 차림의 제2의 범인 목격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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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 총기난사 현장 또 다른 저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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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3 20:15:42
노르웨이 폭탄테러와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붙잡힌 30대 남자 외에 또 다른 용의자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르웨이 현지 언론들은 우토야 섬 총기난사 당시 또 다른 저격수가 있었다고 목격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경찰복장을 하지 않고 사복 차림의 제2의 범인 목격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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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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