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의 이병규! 짜릿하게 빛났다!

입력 2011.07.23 (20:35) 수정 2011.07.23 (23:43)
이병규, 미스터 올스타 기쁨!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연장 10회 승부치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 웨스턴리그 이병규(LG)가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돼 부상으로 받은 승용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내가 미스터 올스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연장 10회 승부치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 웨스턴리그 이병규(LG)가 미스터 올스타로 호명되자 기뻐하고 있다.
별들의 잔치 화려한 불꽃쇼!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웨스턴리그가 5대4로 승리한 가운데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이병규가 끝냈다! 연장 10회 승부치기에서 웨스턴리그 이병규(LG / 오른쪽)가 끝내기 안타로 5대4 승리를 이끈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너무 축하해!’ 끝내기 올스타전 연장 10회 승부치기에서 웨스턴리그 이병규(LG)가 끝내기 안타로 5대4 승리를 이끈 후 동료들의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
‘이 안에 공 있다!’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웨스턴리그 좌익수 이병규(LG)가 9회초 이스턴리그 선두타자 박석민(삼성)의 파울 타구를 잡고 있다.
최형우, 수비는 힘들어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 좌익수 최형우(삼성)가 7회말 웨스턴리그 유한준(넥센)이 친 타구를 잡으려다 놓치고 있다.
최형우, 미스터 올스타 예약!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 최형우(삼성)가 5회초 1사 2루에서 동점 2점 홈런을 친 후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최형우 동점 2점포!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 최형우(삼성)가 5회초 1사 2루에서 동점 2점 홈런을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조인성 홈런에 돌아버린 LG 마스코트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웨스턴리그 조인성(LG)이 2회말 1점 홈런을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이대호 ‘외야 호수비 기대하세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 이대호(롯데)가 4회말 수비 때 좌익수 자리로 가고 있다.
‘턱돌이 역할 바꾸자’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 홍성흔(롯데 / 왼쪽)가 3회초 1사 1,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려 하자 넥센 마스코트 턱돌이가 헬멧을 바꿔쓰려하고 있다.
홍성흔, 턱돌이 유니폼 입고 등장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 홍성흔(롯데)이 넥센 마스코트 턱돌이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타석에 서있다.
이만수-선동열, 전설들의 호흡!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만수 SK 2군감독(왼쪽)이 시구한 뒤 시포한 선동열 전 삼성 감독과 악수하고 있다.
박정현도 턱돌이 벗어날 수 없다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가수 박정현이 애국가를 부르고 그라운드 밖으로 나가다 턱돌이와 포옹하고 있다.
턱돌이 바쁘다, 이번엔 배트걸 변신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넥센 마스코트 턱돌이가 배트걸 복장을 하고 떨어진 배트를 줍고 있다.
이만수, 왕년의 헐크 괴력!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만수 SK 2군감독이 시구하고 있다.
이대호, 최고 인기상!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 이대호(롯데)가 올스타 최다 득표 최고 인기상을 받고 있다.
프로야구 30년 빛낸 10인의 레전드!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프로야구 30주년 레전드 올스타 장종훈, 박정태, 장효조, 이순철, 김재박, 한대화, 양준혁, 선동열, 김기태, 이만수(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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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스타전의 이병규! 짜릿하게 빛났다!
    • 입력 2011-07-23 20:35:28
    • 수정2011-07-23 23: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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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연장 10회 승부치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 웨스턴리그 이병규(LG)가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돼 부상으로 받은 승용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연장 10회 승부치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 웨스턴리그 이병규(LG)가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돼 부상으로 받은 승용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연장 10회 승부치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 웨스턴리그 이병규(LG)가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돼 부상으로 받은 승용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연장 10회 승부치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 웨스턴리그 이병규(LG)가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돼 부상으로 받은 승용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연장 10회 승부치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 웨스턴리그 이병규(LG)가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돼 부상으로 받은 승용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연장 10회 승부치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 웨스턴리그 이병규(LG)가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돼 부상으로 받은 승용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연장 10회 승부치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 웨스턴리그 이병규(LG)가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돼 부상으로 받은 승용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연장 10회 승부치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 웨스턴리그 이병규(LG)가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돼 부상으로 받은 승용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연장 10회 승부치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 웨스턴리그 이병규(LG)가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돼 부상으로 받은 승용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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