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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생생365] “이온음료, 체중 조절 땐 피해야”
입력 2011.07.23 (22:0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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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요즘 같이 땀이 많이 날 때는 이온음료 마시면 갈증이 쉽게 가시잖아요,

아무래도 그렇죠, 하지만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아서 체중 조절하시는 분들은 주의해서 드셔야겠습니다.

조정인 기자입니다.

<리포트>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점심시간에도 밥보다 운동을 선택한 사람들.

몸 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인터뷰> 김진구(트레이너) : "30-40% 정도 늘었고, 개인 트레이닝 받으시는 회원님들께서는 복부에 대한 관심이 많으셔서..."

더운 날, 격한 운동에 땀을 많이 흘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온음료를 찾게 됩니다.

<인터뷰> 변인현(서울시 방배동) : "최대한 빨리 회복하기 위해서는 이온음료가 물보다 더 흡수력이 좋기 때문에..."

또 물과 비슷하다고 생각해 물 대신 이온음료를 마시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인터뷰> 정예진(서울시 연희동) : "산책하거나 운동할 때, 특히 여자들은 쇼핑 많이 하잖아요. 쇼핑 한 두, 세시간 하고 나면 목이 마를 때..."

하지만 이온음료도 많이 마시면, 체중 조절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이온음료 한 병의 칼로리는 90~150kcal 정도.

이온음료 한 병을 마셨을 때 섭취하게 되는 칼로리는 햄버거 반 개 분량과 비슷합니다.

빠른 속도로 30분 이상을 걸어야 소모할 수 있는 열량입니다.

또 당 함량도 높아 일부 제품에는 각설탕 7개의 당분이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유재욱(대한비만치료학회장) : "생각보다도 당질이나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나 체중 조절하시는 분들은 원치 않는 결과가..."

따라서 체중조절이 목적이라면 이온음료보다는 물을 마셔야 하고,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엔 저칼로리 이온음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KBS 뉴스 조정인입니다.
  • [튼튼생생365] “이온음료, 체중 조절 땐 피해야”
    • 입력 2011-07-23 22:01:05
    뉴스 9
<앵커 멘트>

요즘 같이 땀이 많이 날 때는 이온음료 마시면 갈증이 쉽게 가시잖아요,

아무래도 그렇죠, 하지만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아서 체중 조절하시는 분들은 주의해서 드셔야겠습니다.

조정인 기자입니다.

<리포트>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점심시간에도 밥보다 운동을 선택한 사람들.

몸 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인터뷰> 김진구(트레이너) : "30-40% 정도 늘었고, 개인 트레이닝 받으시는 회원님들께서는 복부에 대한 관심이 많으셔서..."

더운 날, 격한 운동에 땀을 많이 흘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온음료를 찾게 됩니다.

<인터뷰> 변인현(서울시 방배동) : "최대한 빨리 회복하기 위해서는 이온음료가 물보다 더 흡수력이 좋기 때문에..."

또 물과 비슷하다고 생각해 물 대신 이온음료를 마시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인터뷰> 정예진(서울시 연희동) : "산책하거나 운동할 때, 특히 여자들은 쇼핑 많이 하잖아요. 쇼핑 한 두, 세시간 하고 나면 목이 마를 때..."

하지만 이온음료도 많이 마시면, 체중 조절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이온음료 한 병의 칼로리는 90~150kcal 정도.

이온음료 한 병을 마셨을 때 섭취하게 되는 칼로리는 햄버거 반 개 분량과 비슷합니다.

빠른 속도로 30분 이상을 걸어야 소모할 수 있는 열량입니다.

또 당 함량도 높아 일부 제품에는 각설탕 7개의 당분이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유재욱(대한비만치료학회장) : "생각보다도 당질이나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나 체중 조절하시는 분들은 원치 않는 결과가..."

따라서 체중조절이 목적이라면 이온음료보다는 물을 마셔야 하고,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엔 저칼로리 이온음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KBS 뉴스 조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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