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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총격 현장 주변서 1명 추가 체포”
입력 2011.07.23 (22:03) 국제
노르웨이에서 정부 청사를 겨냥한 폭탄테러와 집권 여당 행사장내 무차별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총리가 방문 중인 사건 현장 인근 호텔 부근에서 또 다른 남성 한 명이 추가로 체포됐습니다.

이 남성은 현장에서 수갑을 찬 채 연행되면서 자신이 주머니칼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당시 이 호텔에는 옌스 스톨텐베르크 총리가 방문 중이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복수의 생존자들은 경찰 복장으로 위장한 용의자 외에 우토야 섬에서 제2의 남성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고 현지 방송 NRK와 NTB 뉴스통신사가 전했습니다.

당초 이번 총격은 캠프장 부근에서 붙잡힌 32살 노르웨이인의 단독 범행으로 알려졌지만 제2의 남성이 존재했다는 진술이 나옴에 따라 경찰은 공범 존재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지 언론은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빅이 지난 5월 농자재 유통업체에서 비료 6톤을 구매했다고 전했습니다.
  • “노르웨이 총격 현장 주변서 1명 추가 체포”
    • 입력 2011-07-23 22:03:40
    국제
노르웨이에서 정부 청사를 겨냥한 폭탄테러와 집권 여당 행사장내 무차별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총리가 방문 중인 사건 현장 인근 호텔 부근에서 또 다른 남성 한 명이 추가로 체포됐습니다.

이 남성은 현장에서 수갑을 찬 채 연행되면서 자신이 주머니칼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당시 이 호텔에는 옌스 스톨텐베르크 총리가 방문 중이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복수의 생존자들은 경찰 복장으로 위장한 용의자 외에 우토야 섬에서 제2의 남성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고 현지 방송 NRK와 NTB 뉴스통신사가 전했습니다.

당초 이번 총격은 캠프장 부근에서 붙잡힌 32살 노르웨이인의 단독 범행으로 알려졌지만 제2의 남성이 존재했다는 진술이 나옴에 따라 경찰은 공범 존재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지 언론은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빅이 지난 5월 농자재 유통업체에서 비료 6톤을 구매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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