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김인경, 12언더파 공동 3위

입력 2011.07.2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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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김인경이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김인경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두 타를 줄여 최종합계 12언더파로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가 15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AFC 실사단 “승부조작 후속조치 긍정적”



아시아축구연맹 실사단이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승부조작 사건에 대해 축구협회와 프로축구연맹 등이 축구 시스템 전반을 개선하려고 노력한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실사단은 또 한국이 출전권 4장을 유지할 지 여부는 오는 11월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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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김인경, 12언더파 공동 3위
    • 입력 2011-07-25 22:03:15
    뉴스 9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김인경이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김인경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두 타를 줄여 최종합계 12언더파로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가 15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AFC 실사단 “승부조작 후속조치 긍정적”

아시아축구연맹 실사단이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승부조작 사건에 대해 축구협회와 프로축구연맹 등이 축구 시스템 전반을 개선하려고 노력한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실사단은 또 한국이 출전권 4장을 유지할 지 여부는 오는 11월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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