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안면마비의 여파로 2군으로 떨어진 뒤 일본에서 훈련을 하던 프로야구 SK의 김광현이 다음달 3일 귀국합니다.
올시즌 부진을 거듭하던 김광현은 무너진 신체 균형을 바로잡고 몸의 유연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 12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훈련을 소화해 왔습니다.
김광현은 올시즌 13경기에서 4승 6패, 평균 자책점 5.14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중입니다.
SK의 김성근 감독은 오는 9월이면 김광현이 정상 궤도에 올라올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올시즌 부진을 거듭하던 김광현은 무너진 신체 균형을 바로잡고 몸의 유연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 12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훈련을 소화해 왔습니다.
김광현은 올시즌 13경기에서 4승 6패, 평균 자책점 5.14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중입니다.
SK의 김성근 감독은 오는 9월이면 김광현이 정상 궤도에 올라올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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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김광현, 일본서 다음 달 3일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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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6 06:12:52
지난해 안면마비의 여파로 2군으로 떨어진 뒤 일본에서 훈련을 하던 프로야구 SK의 김광현이 다음달 3일 귀국합니다.
올시즌 부진을 거듭하던 김광현은 무너진 신체 균형을 바로잡고 몸의 유연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 12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훈련을 소화해 왔습니다.
김광현은 올시즌 13경기에서 4승 6패, 평균 자책점 5.14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중입니다.
SK의 김성근 감독은 오는 9월이면 김광현이 정상 궤도에 올라올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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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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