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쯤 부산 감만동 감만부두에서 작업중이던 컨테이너 지게차에서 엔진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지게차가 전소돼 소방 추산 천 2백만원의 피해가 났으나 지게차 기사는 빨리 몸을 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저녁 7시쯤에는 부산 연산동 지하 노래연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5백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지게차가 전소돼 소방 추산 천 2백만원의 피해가 났으나 지게차 기사는 빨리 몸을 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저녁 7시쯤에는 부산 연산동 지하 노래연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5백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부두·노래방 화재 잇따라
-
- 입력 2011-07-26 06:12:54
어젯밤 10시쯤 부산 감만동 감만부두에서 작업중이던 컨테이너 지게차에서 엔진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지게차가 전소돼 소방 추산 천 2백만원의 피해가 났으나 지게차 기사는 빨리 몸을 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저녁 7시쯤에는 부산 연산동 지하 노래연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5백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
-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이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