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는 오늘 올해 을지연습과 내년도 핵안보 정상회의를 대비하기 위해 , 민ㆍ관ㆍ군ㆍ경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통합 방위작전을 실시합니다.
이번 통합 방위작전은 단체장 중심의 통합방위 기구를 통해 각 기관별로 통합 방위작전의 수행절차, 을지연습 대비 임무와 역할 정립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됩니다.
또 국가 중요시설 방호태세와 재난 대비태세 유지 등 5개 주제를 선정해 통합방위 추진방향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고, 재해재난 등 위기상황이 발생할 경우 종합 상황실 운용 방식 등도 논의합니다.
오늘 행사에는 김기동 광진구청장과 25 개 자치구 통합방위위원, 수도방위 사령관 등 군 관계자, 경찰서와 소방서 관계자 등 220 여명이 참석합니다.
이번 통합 방위작전은 단체장 중심의 통합방위 기구를 통해 각 기관별로 통합 방위작전의 수행절차, 을지연습 대비 임무와 역할 정립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됩니다.
또 국가 중요시설 방호태세와 재난 대비태세 유지 등 5개 주제를 선정해 통합방위 추진방향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고, 재해재난 등 위기상황이 발생할 경우 종합 상황실 운용 방식 등도 논의합니다.
오늘 행사에는 김기동 광진구청장과 25 개 자치구 통합방위위원, 수도방위 사령관 등 군 관계자, 경찰서와 소방서 관계자 등 220 여명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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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군·경 통합방위작전 오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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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6 06:12:56
서울 광진구는 오늘 올해 을지연습과 내년도 핵안보 정상회의를 대비하기 위해 , 민ㆍ관ㆍ군ㆍ경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통합 방위작전을 실시합니다.
이번 통합 방위작전은 단체장 중심의 통합방위 기구를 통해 각 기관별로 통합 방위작전의 수행절차, 을지연습 대비 임무와 역할 정립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됩니다.
또 국가 중요시설 방호태세와 재난 대비태세 유지 등 5개 주제를 선정해 통합방위 추진방향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고, 재해재난 등 위기상황이 발생할 경우 종합 상황실 운용 방식 등도 논의합니다.
오늘 행사에는 김기동 광진구청장과 25 개 자치구 통합방위위원, 수도방위 사령관 등 군 관계자, 경찰서와 소방서 관계자 등 220 여명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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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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