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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뇌졸중 사망률 최소화 방안 마련
입력 2011.07.26 (06:17) 수정 2011.07.26 (10:13) 생활·건강
심근경색과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대책이 나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07년을 기준으로 9.6%인 심근경색의 30일 이내 의료기관 내 사망률을 2015년 8.7%로, 2020년에는 OECD 평균인 7.7%로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008년 7.3%인 뇌졸중 사망률을 2015년에는 6.9%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보건소와 의원의 협력을 강화해 고혈압이나 당뇨 약을 제대로 투약하는 비율을 높일 방침입니다.
복지부는 또, 권역 심·뇌혈관질환 센터를 중심으로 심정지나 초기 뇌졸중 상황에서 응급조치 능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복지부 대책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건강예보제'가 도입되고, 고혈압 당뇨 환자에 대한 등록관리 사업이 실시됩니다.

이번 대책에는 또, 전국에 9곳 있는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 지정한다는 방침도 담고 있습니다.
  • 심근경색·뇌졸중 사망률 최소화 방안 마련
    • 입력 2011-07-26 06:17:27
    • 수정2011-07-26 10:13:54
    생활·건강
심근경색과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대책이 나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07년을 기준으로 9.6%인 심근경색의 30일 이내 의료기관 내 사망률을 2015년 8.7%로, 2020년에는 OECD 평균인 7.7%로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008년 7.3%인 뇌졸중 사망률을 2015년에는 6.9%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보건소와 의원의 협력을 강화해 고혈압이나 당뇨 약을 제대로 투약하는 비율을 높일 방침입니다.
복지부는 또, 권역 심·뇌혈관질환 센터를 중심으로 심정지나 초기 뇌졸중 상황에서 응급조치 능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복지부 대책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건강예보제'가 도입되고, 고혈압 당뇨 환자에 대한 등록관리 사업이 실시됩니다.

이번 대책에는 또, 전국에 9곳 있는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 지정한다는 방침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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