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현태 아나운서의 휴가로 한 주간 여러분께 풍성한 스포츠 소식을 전해줄 이광용입니다.
박태환 선수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400미터 결승에서 온국민을 흥분케 한 레이스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죠.
특히, 1번 레인에 배정받는 불리함 속에서도 우승을 일궜던 만큼 이번 대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박태환 선수의 힘찬 질주는 자유형 200미터에서도 계속됐습니다.
먼저, 예선전부터 확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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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선수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400미터 결승에서 온국민을 흥분케 한 레이스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죠.
특히, 1번 레인에 배정받는 불리함 속에서도 우승을 일궜던 만큼 이번 대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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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환 힘찬 질주 ‘200m 예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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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6 07:35:50
안녕하세요.
김현태 아나운서의 휴가로 한 주간 여러분께 풍성한 스포츠 소식을 전해줄 이광용입니다.
박태환 선수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400미터 결승에서 온국민을 흥분케 한 레이스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죠.
특히, 1번 레인에 배정받는 불리함 속에서도 우승을 일궜던 만큼 이번 대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박태환 선수의 힘찬 질주는 자유형 200미터에서도 계속됐습니다.
먼저, 예선전부터 확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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