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준결승 4위 ‘2관왕 도전’

입력 2011.07.2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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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선수가 무난히 준결승에 진출했는데요.

세계기록 보유자 비더만을 비롯해서 프랑스의 신성 아넬과 수영 황제 펠프스까지 쟁쟁한 후보들과 함께 또 한 번, 결승 진출을 다퉈야했습니다.

결승 무대에 나설 8명이 결정된 순간, 자유형 200미터 준결승 1·2조 경기입니다.

조 2위이자, 전체 4위의 기록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한 박태환 선수가 이제 대회 2관왕에 도전하는데요.

오늘 저녁 6시 50분부터 KBS 2TV를 통해서 자유형 200미터 결승전을 중계 방송합니다.

많은 성원과 시청바랍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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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환, 준결승 4위 ‘2관왕 도전’
    • 입력 2011-07-26 07:35:51
    스포츠 하이라이트
박태환 선수가 무난히 준결승에 진출했는데요. 세계기록 보유자 비더만을 비롯해서 프랑스의 신성 아넬과 수영 황제 펠프스까지 쟁쟁한 후보들과 함께 또 한 번, 결승 진출을 다퉈야했습니다. 결승 무대에 나설 8명이 결정된 순간, 자유형 200미터 준결승 1·2조 경기입니다. 조 2위이자, 전체 4위의 기록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한 박태환 선수가 이제 대회 2관왕에 도전하는데요. 오늘 저녁 6시 50분부터 KBS 2TV를 통해서 자유형 200미터 결승전을 중계 방송합니다. 많은 성원과 시청바랍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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