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재정부 차관 주재로 매주 열렸던 물가 대책 회의가 장관급으로 격상돼 오늘 첫 회의가 열립니다.
정부는 오늘 오전 10시 박재완 기획 재정부 장관 주재로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물가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물가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늘 회의에는 지식경제부 장관과 공정거래위원장, 국토해양부 장관 등 모두 17명의 장관이 참석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0일 청와대에서 긴급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기존의 단속이나 점검 대신 기본적으로 물가 구조를 개선하는 발상의 전환을 강조해, 이번 회의에서 어떤 물가 대책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정부는 오늘 오전 10시 박재완 기획 재정부 장관 주재로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물가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물가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늘 회의에는 지식경제부 장관과 공정거래위원장, 국토해양부 장관 등 모두 17명의 장관이 참석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0일 청와대에서 긴급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기존의 단속이나 점검 대신 기본적으로 물가 구조를 개선하는 발상의 전환을 강조해, 이번 회의에서 어떤 물가 대책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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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장관급 격상 물가 대책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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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6 08:45:53
기획 재정부 차관 주재로 매주 열렸던 물가 대책 회의가 장관급으로 격상돼 오늘 첫 회의가 열립니다.
정부는 오늘 오전 10시 박재완 기획 재정부 장관 주재로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물가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물가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늘 회의에는 지식경제부 장관과 공정거래위원장, 국토해양부 장관 등 모두 17명의 장관이 참석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0일 청와대에서 긴급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기존의 단속이나 점검 대신 기본적으로 물가 구조를 개선하는 발상의 전환을 강조해, 이번 회의에서 어떤 물가 대책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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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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