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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지구 개발사업 재개…지장물 조사 실시
입력 2011.07.26 (09:54) 수정 2011.07.26 (11:24) 사회
지난해 2월 중단됐던 경기도 파주시 운정 3지구 택지개발사업이 1년 5개월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경기도 파주시는 토지 보상을 위해 지장물 조사를 재개한다는 안내문을 주민 대표들에게 보냈다며, 지장물 평가 작업은 토지주택공사에서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LH 공사는 지장물 평가 작업이 5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보고 있으며, 파주시에 오는 9월쯤 실시계획 승인 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운정 3지구는 지난 2009년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가 LH로 통합되는 과정에서 사업이 중단됐으며, 이에 따라 보상이 지연되면서 지난 5월 토지주 49살 윤 모씨가 이자 부담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사업 지연으로 주민들이 큰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 파주 운정지구 개발사업 재개…지장물 조사 실시
    • 입력 2011-07-26 09:54:03
    • 수정2011-07-26 11:24:49
    사회
지난해 2월 중단됐던 경기도 파주시 운정 3지구 택지개발사업이 1년 5개월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경기도 파주시는 토지 보상을 위해 지장물 조사를 재개한다는 안내문을 주민 대표들에게 보냈다며, 지장물 평가 작업은 토지주택공사에서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LH 공사는 지장물 평가 작업이 5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보고 있으며, 파주시에 오는 9월쯤 실시계획 승인 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운정 3지구는 지난 2009년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가 LH로 통합되는 과정에서 사업이 중단됐으며, 이에 따라 보상이 지연되면서 지난 5월 토지주 49살 윤 모씨가 이자 부담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사업 지연으로 주민들이 큰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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