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서울의 외국인 공격수 데얀이 K리그 19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3일 광주전에서 두 골, 도움 한 개를 올리며 팀의 4대 1 승리를 이끈 데얀을 19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데얀을 비롯해 울산의 김신욱, 포항의 김재성 등이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3일 광주전에서 두 골, 도움 한 개를 올리며 팀의 4대 1 승리를 이끈 데얀을 19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데얀을 비롯해 울산의 김신욱, 포항의 김재성 등이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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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얀, K리그 19R MVP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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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6 10:14:42
프로축구 서울의 외국인 공격수 데얀이 K리그 19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3일 광주전에서 두 골, 도움 한 개를 올리며 팀의 4대 1 승리를 이끈 데얀을 19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데얀을 비롯해 울산의 김신욱, 포항의 김재성 등이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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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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