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내수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청과 용인시청 등에 설치한 공공 직거래 장터를 23곳에서 35곳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행정 1부지사를 팀장으로 하는 '경기도 내수활성화 기획팀'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 사서 고용 도서관을 올 연말까지 91곳에서 151곳으로 늘리고, 관광활성화를 위해 가평 자라섬 등의 캠핑장을 확대하는 한편, 성공 가능성이 있는 시군 축제를 선정해 홍보와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행정 1부지사를 팀장으로 하는 '경기도 내수활성화 기획팀'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 사서 고용 도서관을 올 연말까지 91곳에서 151곳으로 늘리고, 관광활성화를 위해 가평 자라섬 등의 캠핑장을 확대하는 한편, 성공 가능성이 있는 시군 축제를 선정해 홍보와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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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내수 활성화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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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6 10:44:22
경기도는 내수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청과 용인시청 등에 설치한 공공 직거래 장터를 23곳에서 35곳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행정 1부지사를 팀장으로 하는 '경기도 내수활성화 기획팀'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 사서 고용 도서관을 올 연말까지 91곳에서 151곳으로 늘리고, 관광활성화를 위해 가평 자라섬 등의 캠핑장을 확대하는 한편, 성공 가능성이 있는 시군 축제를 선정해 홍보와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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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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