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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키우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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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6 10:55:26
지난 겨울 구제역으로 소 70여마리를 잃은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발랑리 축산농가가 소를 키우던 축사에 말을 입식해 위탁사육을 하고 있다. 사진은 농장 주인 박순자(66)씨가 말에게 사료를 주고 있는 장면.
지난 겨울 구제역으로 소 70여마리를 잃은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발랑리 축산농가가 소를 키우던 축사에 말을 입식해 위탁사육을 하고 있다. 사진은 농장 주인 박순자(66)씨가 말에게 사료를 주고 있는 장면.
지난 겨울 구제역으로 소 70여마리를 잃은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발랑리 축산농가가 소를 키우던 축사에 말을 입식해 위탁사육을 하고 있다. 사진은 농장 주인 박순자(66)씨가 말에게 사료를 주고 있는 장면.
지난 겨울 구제역으로 소 70여마리를 잃은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발랑리 축산농가가 소를 키우던 축사에 말을 입식해 위탁사육을 하고 있다. 사진은 농장 주인 박순자(66)씨가 말에게 사료를 주고 있는 장면.
지난 겨울 구제역으로 소 70여마리를 잃은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발랑리 축산농가가 소를 키우던 축사에 말을 입식해 위탁사육을 하고 있다. 사진은 농장 주인 박순자(66)씨가 말에게 사료를 주고 있는 장면.
지난 겨울 구제역으로 소 70여마리를 잃은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발랑리 축산농가가 소를 키우던 축사에 말을 입식해 위탁사육을 하고 있다. 사진은 농장 주인 박순자(66)씨가 말에게 사료를 주고 있는 장면.
지난 겨울 구제역으로 소 70여마리를 잃은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발랑리 축산농가가 소를 키우던 축사에 말을 입식해 위탁사육을 하고 있다. 사진은 농장 주인 박순자(66)씨가 말에게 사료를 주고 있는 장면.
지난 겨울 구제역으로 소 70여마리를 잃은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발랑리 축산농가가 소를 키우던 축사에 말을 입식해 위탁사육을 하고 있다. 사진은 농장 주인 박순자(66)씨가 말에게 사료를 주고 있는 장면.
지난 겨울 구제역으로 소 70여마리를 잃은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발랑리 축산농가가 소를 키우던 축사에 말을 입식해 위탁사육을 하고 있다. 사진은 농장 주인 박순자(66)씨가 말에게 사료를 주고 있는 장면.
지난 겨울 구제역으로 소 70여마리를 잃은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발랑리 축산농가가 소를 키우던 축사에 말을 입식해 위탁사육을 하고 있다. 사진은 농장 주인 박순자(66)씨가 말에게 사료를 주고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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