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정권교체 위한 ‘야권통합 원탁회의’ 출범
입력 2011.07.26 (16:50) 정치
민주진보 진영의 각계 원로와 시민정치운동단체들은 오늘 국회에서 야권통합 원탁회의를 출범시키고 정권 교체를 위해 야권이 통합 노력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와 문재인 노무현 재단 이사장 등이 참여한 원탁회의는 출범 후 발표문을 통해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와 진보를 지향하는 세력이 힘을 모아 2013년 이후에는 삶의 질과 사람을 중시하는 국가발전모델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특히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여야 간 일대일 대결 구도 성사를 위해 야권을 강하게 추동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야권이 통합의 경로와 방법에 대한 의견차이 탓에 소통과 협동마저 게을리하는 것은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는 일이라며 긴밀한 만남을 통해 공감대를 넓히고 자기혁신과 함께 통합과 연대 논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정권교체 위한 ‘야권통합 원탁회의’ 출범
    • 입력 2011-07-26 16:50:15
    정치
민주진보 진영의 각계 원로와 시민정치운동단체들은 오늘 국회에서 야권통합 원탁회의를 출범시키고 정권 교체를 위해 야권이 통합 노력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와 문재인 노무현 재단 이사장 등이 참여한 원탁회의는 출범 후 발표문을 통해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와 진보를 지향하는 세력이 힘을 모아 2013년 이후에는 삶의 질과 사람을 중시하는 국가발전모델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특히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여야 간 일대일 대결 구도 성사를 위해 야권을 강하게 추동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야권이 통합의 경로와 방법에 대한 의견차이 탓에 소통과 협동마저 게을리하는 것은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는 일이라며 긴밀한 만남을 통해 공감대를 넓히고 자기혁신과 함께 통합과 연대 논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