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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총련 기관지 “비핵화회담, 남북관계 복원 아니다”
입력 2011.07.26 (16:58) 정치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오늘 발리에서 열린 남북 비핵화회담이 남북관계 복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조선신보는 오늘 봉쇄된 서울의 대결노선이라는 글에서 리용호 북한 외무성 부상이 회담을 마치고 "6자회담을 하루빨리 재개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남측 단장을 만났다"고 언급한 것을 상기시키면서 "외교당국자들의 회동이 남북관계의 복원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조선신보는 "남한 정부의 고질적인 대결 악습이 근본적으로 시정되지 않는 한 북미대화가 진척되고 비핵화 문제에서 새로운 국면이 열려도 남북 양자관계의 교착상태는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말해 이번 비핵화 회담에도 남북관계는 경색국면을 이어갈 수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 조총련 기관지 “비핵화회담, 남북관계 복원 아니다”
    • 입력 2011-07-26 16:58:50
    정치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오늘 발리에서 열린 남북 비핵화회담이 남북관계 복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조선신보는 오늘 봉쇄된 서울의 대결노선이라는 글에서 리용호 북한 외무성 부상이 회담을 마치고 "6자회담을 하루빨리 재개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남측 단장을 만났다"고 언급한 것을 상기시키면서 "외교당국자들의 회동이 남북관계의 복원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조선신보는 "남한 정부의 고질적인 대결 악습이 근본적으로 시정되지 않는 한 북미대화가 진척되고 비핵화 문제에서 새로운 국면이 열려도 남북 양자관계의 교착상태는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말해 이번 비핵화 회담에도 남북관계는 경색국면을 이어갈 수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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