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제역 사태 등 환경문제에 대한 불교계의 역할을 모색하는 공개 토론회가 오늘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불교 천태종 산하 환경단체인 '소백산지킴이'가 개최한 이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지구적 재난에 대한 불교의 생태가치관을 검토하고 역할과 실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토론회에는 천태종 총무원장 정산스님과 소백산 지킴이 대표인 천태종 총무부장 무원스님 등 불교계 인사와 정관계와 학계 인사 등 2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불교 천태종 산하 환경단체인 '소백산지킴이'가 개최한 이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지구적 재난에 대한 불교의 생태가치관을 검토하고 역할과 실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토론회에는 천태종 총무원장 정산스님과 소백산 지킴이 대표인 천태종 총무부장 무원스님 등 불교계 인사와 정관계와 학계 인사 등 2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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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을 위한 불교계 역할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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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6 17:37:29
최근 구제역 사태 등 환경문제에 대한 불교계의 역할을 모색하는 공개 토론회가 오늘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불교 천태종 산하 환경단체인 '소백산지킴이'가 개최한 이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지구적 재난에 대한 불교의 생태가치관을 검토하고 역할과 실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토론회에는 천태종 총무원장 정산스님과 소백산 지킴이 대표인 천태종 총무부장 무원스님 등 불교계 인사와 정관계와 학계 인사 등 2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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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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