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첼시 붙잡고 ‘사인을 받아라’

입력 2011.07.26 (19:08)
바쁜 첼시 잡고 ‘사인을 받아라’ 26일 홍콩을 방문한 첼시FC 축구대표팀이 축구 꿈나무들과 의 만남을 갖은 가운데 프랭크 램퍼드(가운데)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첼시는 27일 홍콩의 1부리그 우승팀 키치와 아시아투어 친선경기를 펼친다.
이건 뭘까요? 26일 홍콩을 방문한 첼시FC 축구대표팀이 축구 꿈나무들과 의 만남을 갖은 가운데 전통 음식을 선물로 받은 살로몬 칼루(왼쪽)가 꿈나무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마워~’ 26일 홍콩을 방문한 첼시FC 축구대표팀이 축구 꿈나무들과 의 만남을 갖은 가운데 팬들이 전해주는 감사의 카드를 받고 있다.
무슨 생각 중? 26일 홍콩을 방문한 첼시FC 축구대표팀이 축구 꿈나무들과 의 만남을 갖은 가운데 살로몬 칼루가 밑을 바라보고 있다.
나보러 많이 왔나? 26일 홍콩을 방문한 첼시FC 축구대표팀이 축구 꿈나무들과 의 만남을 갖은 가운데 페르난도 토레스가 앞을 쳐다보고 있다.
꿈나무들과 즐거운 기념촬영 26일 홍콩을 방문한 첼시FC 축구대표팀이 축구 꿈나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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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 첼시 붙잡고 ‘사인을 받아라’
    • 입력 2011-07-26 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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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홍콩을 방문한 첼시FC 축구대표팀이 축구 꿈나무들과 의 만남을 갖은 가운데 프랭크 램퍼드(가운데)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첼시는 27일 홍콩의 1부리그 우승팀 키치와 아시아투어 친선경기를 펼친다.

26일 홍콩을 방문한 첼시FC 축구대표팀이 축구 꿈나무들과 의 만남을 갖은 가운데 프랭크 램퍼드(가운데)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첼시는 27일 홍콩의 1부리그 우승팀 키치와 아시아투어 친선경기를 펼친다.

26일 홍콩을 방문한 첼시FC 축구대표팀이 축구 꿈나무들과 의 만남을 갖은 가운데 프랭크 램퍼드(가운데)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첼시는 27일 홍콩의 1부리그 우승팀 키치와 아시아투어 친선경기를 펼친다.

26일 홍콩을 방문한 첼시FC 축구대표팀이 축구 꿈나무들과 의 만남을 갖은 가운데 프랭크 램퍼드(가운데)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첼시는 27일 홍콩의 1부리그 우승팀 키치와 아시아투어 친선경기를 펼친다.

26일 홍콩을 방문한 첼시FC 축구대표팀이 축구 꿈나무들과 의 만남을 갖은 가운데 프랭크 램퍼드(가운데)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첼시는 27일 홍콩의 1부리그 우승팀 키치와 아시아투어 친선경기를 펼친다.

26일 홍콩을 방문한 첼시FC 축구대표팀이 축구 꿈나무들과 의 만남을 갖은 가운데 프랭크 램퍼드(가운데)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첼시는 27일 홍콩의 1부리그 우승팀 키치와 아시아투어 친선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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