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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아! 0.04초’ 정말 아쉽다

입력 2011.07.26 (19:32) 수정 2011.07.26 (20:09)
박태환 아쉽다! 메달 사냥 실패 26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아쉽게 4위로 경기를 마친 박태환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아! 4위라니 26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아쉽게 4위로 경기를 마친 박태환이 기록판을 지켜보고 있다.
메달 딸 수 있었는데… 26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아쉽게 4위로 경기를 마친 박태환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0.04초 차 아쉬움 26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아쉽게 4위로 경기를 마친 박태환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뭐가 잘못됐지? 26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아쉽게 4위로 경기를 마친 박태환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마음 가다듬고! 26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아쉽게 4위로 경기를 마친 박태환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메달을 향해 26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박태환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힘내라! 마린보이 26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박태환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치열한 200m 접전 26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박태환이 온힘을 다해 물살을 헤치고 있다.
최선 다하는 마린보이 26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박태환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힘 빠진 박태환 26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을 4위로 마친 박태환이 3위를 차지한 독일의 비더만과 함께 경기장을 나오고 있다.
다음엔 1위 한다 26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아쉽게 4위를 한 박태환이 경기장을 나오고 있다.
200m 새로운 왕자 록티 26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미국의 라이언 록티가 역영하고 있다. 록티는 이날 펠프스, 비더만, 박태환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비더만의 힘찬 역영 26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독일의 파울 비더만이 물살을 가르고 있다.
내가 1위야! 26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1위를 차지한 미국의 라이언 록티가 기뻐하고 있다.
1위 아쉬움? 26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2위를 차지한 미국의 마이클 펠프스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몇 초 차이지? 26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2위를 차지한 미국의 마이클 펠프스(왼쪽)가 1위를 차지한 라이언 록티가 결과를 보고 있다.
동메달이 아쉬워 26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3위를 차지한 독일의 파울 비더만이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눈물이 흐르네 26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3위를 차지한 독일의 파울 비더만이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1위의 당당한 손짓? 26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1위를 차지한 미국의 라이언 록티가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메달 땄어요! 26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1위를 차지한 미국의 라이언 록티(왼쪽)와 2위 마이클 펠프스가 메달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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