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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 시작과 끝’에서 대기록 쏜다
입력 2011.07.26 (22:04) 수정 2011.07.26 (22:2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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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후반기가 시작되면서 주목받는 두 선수가 있습니다.



윤석민과 오승환인데요, 윤석민은 꿈의 20승을, 오승환은 통산 200세이브를 달성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윤석민으로 시작해, 오승환으로 끝났다."



전반기 프로야구에서 두 선수의 활약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얘기입니다.



기아의 윤석민은 현재 다승과 탈삼진,방어율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맞수인 류현진과 김광현의 부진에다, 최근 7연승의 상승세를 감안한다면, 충분히 3관왕도 가능하다는 분석입니다.



지금까지 투수 3관왕은 선동열과 류현진 단 두명 뿐입니다.



특히,관심은 꿈의 20승 달성여부입니다.



앞으로 8승만 보태면 류현진도 넘지못한 20승 고지에 오르게 됩니다.



20승 투수는 2007년 외국인 투수 리오스를 제외하면, 99년 정민태 이후 국내 선수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인터뷰>윤석민 : "잘 안되도 즐기는 마음으로 임했는데 결과에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삼성의 오승환은 통산 200세이브에 도전합니다.



앞으로 8개만 추가하면 김용수와 구대성에 이어 역대 세번째로 대기록을 달성하게 됩니다.



<인터뷰> 오승환 : "김용수 선배의 기록을 깨고, 세이브에서 다른 선수가 깰수 없는 기록을 남기고 싶어요."



선발 윤석민과 마무리 오승환의 기록 도전. 후반기 프로야구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 ‘마운드 시작과 끝’에서 대기록 쏜다
    • 입력 2011-07-26 22:04:32
    • 수정2011-07-26 22:23:13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야구 후반기가 시작되면서 주목받는 두 선수가 있습니다.



윤석민과 오승환인데요, 윤석민은 꿈의 20승을, 오승환은 통산 200세이브를 달성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윤석민으로 시작해, 오승환으로 끝났다."



전반기 프로야구에서 두 선수의 활약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얘기입니다.



기아의 윤석민은 현재 다승과 탈삼진,방어율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맞수인 류현진과 김광현의 부진에다, 최근 7연승의 상승세를 감안한다면, 충분히 3관왕도 가능하다는 분석입니다.



지금까지 투수 3관왕은 선동열과 류현진 단 두명 뿐입니다.



특히,관심은 꿈의 20승 달성여부입니다.



앞으로 8승만 보태면 류현진도 넘지못한 20승 고지에 오르게 됩니다.



20승 투수는 2007년 외국인 투수 리오스를 제외하면, 99년 정민태 이후 국내 선수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인터뷰>윤석민 : "잘 안되도 즐기는 마음으로 임했는데 결과에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삼성의 오승환은 통산 200세이브에 도전합니다.



앞으로 8개만 추가하면 김용수와 구대성에 이어 역대 세번째로 대기록을 달성하게 됩니다.



<인터뷰> 오승환 : "김용수 선배의 기록을 깨고, 세이브에서 다른 선수가 깰수 없는 기록을 남기고 싶어요."



선발 윤석민과 마무리 오승환의 기록 도전. 후반기 프로야구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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