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연쇄 테러범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가 여자친구를 사귀려고 성형수술을 했으며 부자가 되고 싶어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와 미러가 보도했습니다.
브레이비크의 한 친구는 그가 여자를 사귀려고 20대 초에 미국에 가서 이마와 코, 턱을 수술받았다고 털어놨습니다.
다른 친구는 브레이비크가 부자가 되고 싶어했다면서 19살이던 지난 97년 주식에 투자했다가 200만 크로네, 약 4억 원을 탕진했다고 전했습니다.
브레이비크의 한 친구는 그가 여자를 사귀려고 20대 초에 미국에 가서 이마와 코, 턱을 수술받았다고 털어놨습니다.
다른 친구는 브레이비크가 부자가 되고 싶어했다면서 19살이던 지난 97년 주식에 투자했다가 200만 크로네, 약 4억 원을 탕진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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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비크, 여자 사귀려 성형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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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6 23:55:52
노르웨이 연쇄 테러범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가 여자친구를 사귀려고 성형수술을 했으며 부자가 되고 싶어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와 미러가 보도했습니다.
브레이비크의 한 친구는 그가 여자를 사귀려고 20대 초에 미국에 가서 이마와 코, 턱을 수술받았다고 털어놨습니다.
다른 친구는 브레이비크가 부자가 되고 싶어했다면서 19살이던 지난 97년 주식에 투자했다가 200만 크로네, 약 4억 원을 탕진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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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일 기자 gaeg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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