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부터 2 박 3 일 간 한강 노을공원에서 야영을 하며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2011 서울 국제 청소년 캠페스트'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엔 국내 청소년 6 천명과 해외 10 개 나라 청소년 천 명이 참여해 다양한 수상 레포츠 활동을 벌이고 , 서울 명소를 둘러보는 등 50 여가지 체험활동을 벌입니다.
캠프 첫 날인 오늘 저녁에는 걸그룹 씨스타의 축하무대가 진행되고 내일은 케이블 TV의 음악 공개방송이 열립니다.
이 행사엔 국내 청소년 6 천명과 해외 10 개 나라 청소년 천 명이 참여해 다양한 수상 레포츠 활동을 벌이고 , 서울 명소를 둘러보는 등 50 여가지 체험활동을 벌입니다.
캠프 첫 날인 오늘 저녁에는 걸그룹 씨스타의 축하무대가 진행되고 내일은 케이블 TV의 음악 공개방송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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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국제 청소년 캠페스트 오늘부터 사흘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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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7 06:00:45
서울시는 오늘부터 2 박 3 일 간 한강 노을공원에서 야영을 하며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2011 서울 국제 청소년 캠페스트'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엔 국내 청소년 6 천명과 해외 10 개 나라 청소년 천 명이 참여해 다양한 수상 레포츠 활동을 벌이고 , 서울 명소를 둘러보는 등 50 여가지 체험활동을 벌입니다.
캠프 첫 날인 오늘 저녁에는 걸그룹 씨스타의 축하무대가 진행되고 내일은 케이블 TV의 음악 공개방송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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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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