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8월 한일전에 해외파 15명 동원
입력 2011.07.27 (11:18)
수정 2011.07.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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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이 다음달 10일에 열릴 일본과의 평가전에 박주영과 이청용 등 해외파 15명을 모두 소집합니다.
조광래 감독은 오늘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10일 일본 삿포로 돔에서 열리는 일본 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할 24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명단에는 독일 프로축구 프리시즌에서 맹활약한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포함됐고, 울산의 김신욱도 다시 뽑혔습니다.
이번 한일전은 오는 9월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에 대비한 마지막 시험무대입니다.
조광래 감독은 오늘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10일 일본 삿포로 돔에서 열리는 일본 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할 24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명단에는 독일 프로축구 프리시즌에서 맹활약한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포함됐고, 울산의 김신욱도 다시 뽑혔습니다.
이번 한일전은 오는 9월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에 대비한 마지막 시험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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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대표팀, 8월 한일전에 해외파 15명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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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7 11:18:22
- 수정2011-07-27 11:27:35
축구대표팀이 다음달 10일에 열릴 일본과의 평가전에 박주영과 이청용 등 해외파 15명을 모두 소집합니다.
조광래 감독은 오늘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10일 일본 삿포로 돔에서 열리는 일본 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할 24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명단에는 독일 프로축구 프리시즌에서 맹활약한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포함됐고, 울산의 김신욱도 다시 뽑혔습니다.
이번 한일전은 오는 9월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에 대비한 마지막 시험무대입니다.
조광래 감독은 오늘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10일 일본 삿포로 돔에서 열리는 일본 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할 24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명단에는 독일 프로축구 프리시즌에서 맹활약한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포함됐고, 울산의 김신욱도 다시 뽑혔습니다.
이번 한일전은 오는 9월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에 대비한 마지막 시험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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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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