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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군 탱크 하마시 주거지 무차별 포격”
입력 2011.08.02 (06:39) 수정 2011.08.02 (16:06) 국제
시리아군의 탱크들이 반정부 시위 중심도시인 하마의 외곽 거주지역에 "무차별적인" 포격을 시작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한 인권단체 관계자는 "탱크 10대가 무차별적으로 포격을 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이슬람권 금식 성월(聖月)인 라마단 첫날 주민들이 이슬람 사원에 모이는 것을 막기 위해 포격을 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전날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시리아 정부의 유혈 강경진압으로 백여 명의 사망자가 난 것과 관련해 긴급회의를 소집했습니다.
  • “시리아군 탱크 하마시 주거지 무차별 포격”
    • 입력 2011-08-02 06:39:44
    • 수정2011-08-02 16:06:14
    국제
시리아군의 탱크들이 반정부 시위 중심도시인 하마의 외곽 거주지역에 "무차별적인" 포격을 시작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한 인권단체 관계자는 "탱크 10대가 무차별적으로 포격을 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이슬람권 금식 성월(聖月)인 라마단 첫날 주민들이 이슬람 사원에 모이는 것을 막기 위해 포격을 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전날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시리아 정부의 유혈 강경진압으로 백여 명의 사망자가 난 것과 관련해 긴급회의를 소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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