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두천시는 수해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해주는 '수해 민원센터'를 운영합니다.
동두천시는 보산전철역사 안에 직원들이 상시 근무하는 센터를 설치하고 수해복구가 끝날 때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수해 민원센터는 현장 사무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해관련 주민불편사항을 접수받고, 복구인력을 배치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동두천시는 보산전철역사 안에 직원들이 상시 근무하는 센터를 설치하고 수해복구가 끝날 때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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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 복구 완료시까지 수해민원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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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02 06:46:20
경기도 동두천시는 수해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해주는 '수해 민원센터'를 운영합니다.
동두천시는 보산전철역사 안에 직원들이 상시 근무하는 센터를 설치하고 수해복구가 끝날 때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수해 민원센터는 현장 사무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해관련 주민불편사항을 접수받고, 복구인력을 배치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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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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