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서울 도심서 ‘자연·농촌 체험’ 인기
입력 2011.08.02 (07:54) 수정 2011.08.02 (15:53) 뉴스광장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방학이면 아이들 자연 속으로 데려가고 싶은데 가까운 곳에선 찾기 쉽지 않죠,

서울에서 제대로 자연과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학교 어떨까요?

임승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한여름 햇살을 머금은 초록빛 자연,

좀처럼 보기 힘든 수세미가 신기한 듯 어린이들이 서로 손을 내밉니다.

생전 처음보는 담뱃잎의 향기는 어떨까?

<녹취> "살짝 향기롭고 신기한 냄새가 나요."

친환경 농법으로 키우는 다랭이 논 안에는 우렁이가 가득하고, 벼 밑둥에 달린 빨간 우렁이 알은 신기하기만 합니다.

<인터뷰>서민경(초등학교 4학년) : "우렁이가 짝짓기하는 것도 보고 재미있었어요."

인절미를 만들기 위해 떡메도 한 번씩 쳐보고, 이번엔 누에를 보기 위해 몰려듭니다.

<인터뷰>이자연(초등학교 4학년) : "귀여워요, 징그럽기도 하고."

누에고치에서 직접 실도 뽑습니다.

체험의 백미는 미꾸라지 잡기, 순식간에 비닐봉투와 통이 미꾸라지로 가득차고 더위는 씻은 듯 잊습니다.

<인터뷰>이승연(서울 잠실동) : "자연환경 속에 오기가 쉽지 않잖아요. 그래서 이런 체험들이 있다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도심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의 어린이 자연학교는 6대 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할 정도로 인깁니다.

KBS 뉴스 임승창입니다.
  • 서울 도심서 ‘자연·농촌 체험’ 인기
    • 입력 2011-08-02 07:54:32
    • 수정2011-08-02 15:53:49
    뉴스광장
<앵커 멘트>

방학이면 아이들 자연 속으로 데려가고 싶은데 가까운 곳에선 찾기 쉽지 않죠,

서울에서 제대로 자연과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학교 어떨까요?

임승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한여름 햇살을 머금은 초록빛 자연,

좀처럼 보기 힘든 수세미가 신기한 듯 어린이들이 서로 손을 내밉니다.

생전 처음보는 담뱃잎의 향기는 어떨까?

<녹취> "살짝 향기롭고 신기한 냄새가 나요."

친환경 농법으로 키우는 다랭이 논 안에는 우렁이가 가득하고, 벼 밑둥에 달린 빨간 우렁이 알은 신기하기만 합니다.

<인터뷰>서민경(초등학교 4학년) : "우렁이가 짝짓기하는 것도 보고 재미있었어요."

인절미를 만들기 위해 떡메도 한 번씩 쳐보고, 이번엔 누에를 보기 위해 몰려듭니다.

<인터뷰>이자연(초등학교 4학년) : "귀여워요, 징그럽기도 하고."

누에고치에서 직접 실도 뽑습니다.

체험의 백미는 미꾸라지 잡기, 순식간에 비닐봉투와 통이 미꾸라지로 가득차고 더위는 씻은 듯 잊습니다.

<인터뷰>이승연(서울 잠실동) : "자연환경 속에 오기가 쉽지 않잖아요. 그래서 이런 체험들이 있다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도심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의 어린이 자연학교는 6대 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할 정도로 인깁니다.

KBS 뉴스 임승창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