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 하루 만에 다시 자금이 순유입됐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29일 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한 국내 주식펀드로 465억 원이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388억 원이 빠져나가 42영업일 연속 순유출이 나타났습니다.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날보다 9천286억 원 줄었고, 머니마켓펀드에서 7천295억 원, 혼합 채권형 펀드에서 천323억 원이 빠져나가 순유출 규모가 확대됐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29일 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한 국내 주식펀드로 465억 원이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388억 원이 빠져나가 42영업일 연속 순유출이 나타났습니다.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날보다 9천286억 원 줄었고, 머니마켓펀드에서 7천295억 원, 혼합 채권형 펀드에서 천323억 원이 빠져나가 순유출 규모가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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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주식펀드로 465억 순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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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02 08:27:58
국내 주식형 펀드에 하루 만에 다시 자금이 순유입됐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29일 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한 국내 주식펀드로 465억 원이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388억 원이 빠져나가 42영업일 연속 순유출이 나타났습니다.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날보다 9천286억 원 줄었고, 머니마켓펀드에서 7천295억 원, 혼합 채권형 펀드에서 천323억 원이 빠져나가 순유출 규모가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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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cho20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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