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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수해 복구 나서
입력 2011.08.02 (09:25) 수정 2011.08.02 (16:20) 문화
개신교와 불교, 천주교 등 종교계가 수재민 돕기에 나섰습니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는 동두천 수해 피해 지역에 산하단체인 서울 카리타스 자원봉사단을 파견해 복구 활동을 돕고, 5일까지 '사랑의 빨간 밥차'를 배치해 주민들에게 점심과 저녁 식사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앞서 조계종은 지난달 29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동두천 자재암에 종무원을 파견해 긴급 복구 활동을 벌였습니다.

조계종은 사찰뿐 아니라 수해 피해 지역에 대한 종단 차원의 구호와 복구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 방침입니다.

원불교도 지난달 30일 서울 방배동 수해 피해 지역에서 복구 활동을 지원하고 자원 봉사자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했습니다.

한국구세군은 지난달 28일 서울 우면산 일대와 강원도 춘천에 긴급지원팀을 파견해 급식과 구호품을 지원했습니다.

서울 강남 사랑의교회는 우면산 일대에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는 국군 장병과 수해 주민들에게 빵과 물 등을 제공했습니다.
  • 종교계, 수해 복구 나서
    • 입력 2011-08-02 09:25:04
    • 수정2011-08-02 16:20:38
    문화
개신교와 불교, 천주교 등 종교계가 수재민 돕기에 나섰습니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는 동두천 수해 피해 지역에 산하단체인 서울 카리타스 자원봉사단을 파견해 복구 활동을 돕고, 5일까지 '사랑의 빨간 밥차'를 배치해 주민들에게 점심과 저녁 식사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앞서 조계종은 지난달 29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동두천 자재암에 종무원을 파견해 긴급 복구 활동을 벌였습니다.

조계종은 사찰뿐 아니라 수해 피해 지역에 대한 종단 차원의 구호와 복구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 방침입니다.

원불교도 지난달 30일 서울 방배동 수해 피해 지역에서 복구 활동을 지원하고 자원 봉사자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했습니다.

한국구세군은 지난달 28일 서울 우면산 일대와 강원도 춘천에 긴급지원팀을 파견해 급식과 구호품을 지원했습니다.

서울 강남 사랑의교회는 우면산 일대에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는 국군 장병과 수해 주민들에게 빵과 물 등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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