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매니지먼트사 숲과 전속 계약 체결
입력 2011.08.02 (10:17)
수정 2011.08.0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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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도연(38)이 신생 매니지먼트사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숲은 2일 "전도연이 10년 넘게 매니저로 호흡을 맞춘 숲 대표와의 인연으로 이번에 전속계약을 맺게됐다"고 전했다.
숲에는 배우 공효진이 소속돼 있다.
한편, 전도연은 현재 영화 '카운트다운'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개봉에 앞서 제36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가할 예정이다.
숲은 2일 "전도연이 10년 넘게 매니저로 호흡을 맞춘 숲 대표와의 인연으로 이번에 전속계약을 맺게됐다"고 전했다.
숲에는 배우 공효진이 소속돼 있다.
한편, 전도연은 현재 영화 '카운트다운'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개봉에 앞서 제36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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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연, 매니지먼트사 숲과 전속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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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02 10:17:31
- 수정2011-08-02 16:16:55
배우 전도연(38)이 신생 매니지먼트사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숲은 2일 "전도연이 10년 넘게 매니저로 호흡을 맞춘 숲 대표와의 인연으로 이번에 전속계약을 맺게됐다"고 전했다.
숲에는 배우 공효진이 소속돼 있다.
한편, 전도연은 현재 영화 '카운트다운'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개봉에 앞서 제36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가할 예정이다.
숲은 2일 "전도연이 10년 넘게 매니저로 호흡을 맞춘 숲 대표와의 인연으로 이번에 전속계약을 맺게됐다"고 전했다.
숲에는 배우 공효진이 소속돼 있다.
한편, 전도연은 현재 영화 '카운트다운'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개봉에 앞서 제36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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