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유소년 클럽 농구대회 5일 개막

입력 2011.08.0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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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L이 주최하고 한국인삼공사가 후원하는 ’홍이장군 2011 KBL 유소년클럽 농구대회’가 5일부터 사흘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10개 구단이 운영하는 40개 유소년 클럽팀이 출전해 저학년부(1~4학년)와 고학년부(5,6학년)로 나뉘어 우승팀을 가린다.



대회 전날인 4일 KBL 선수 초청 클리닉과 도전 골든벨이 열리는 등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 행사가 진행된다.



동부, 4일부터 농구 캠프



프로농구 원주 동부는 4일부터 2박3일간 성우리조트에서 ’2011 프로미 농구캠프’를 개최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 150여 명이 참가하는 이 캠프에는 강동희 감독의 농구 클리닉, 미니 농구대회, 수영장에서 열리는 명랑 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캠프 참가자 전원에게 여름 운동복과 사인공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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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L 유소년 클럽 농구대회 5일 개막
    • 입력 2011-08-02 10:19:57
    연합뉴스
 KBL이 주최하고 한국인삼공사가 후원하는 ’홍이장군 2011 KBL 유소년클럽 농구대회’가 5일부터 사흘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10개 구단이 운영하는 40개 유소년 클럽팀이 출전해 저학년부(1~4학년)와 고학년부(5,6학년)로 나뉘어 우승팀을 가린다.

대회 전날인 4일 KBL 선수 초청 클리닉과 도전 골든벨이 열리는 등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 행사가 진행된다.

동부, 4일부터 농구 캠프

프로농구 원주 동부는 4일부터 2박3일간 성우리조트에서 ’2011 프로미 농구캠프’를 개최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 150여 명이 참가하는 이 캠프에는 강동희 감독의 농구 클리닉, 미니 농구대회, 수영장에서 열리는 명랑 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캠프 참가자 전원에게 여름 운동복과 사인공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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