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에 걸린 국내 최대 그림

입력 2011.08.02 (11:43) 수정 2011.08.02 (15:41)
경기도교육청에 걸린 국내 최대 그림 2일 오전 경기도 수원 경기도교육청 정보기록원 건물에 걸린 가로 35m, 세로 20m의 국내에서 가장 큰 그림. 이 그림은 지난 6월 평화통일 염원을 담아 경기도내 4천여명의 학생과 500여명의 학부모, 그리고 100여명의 교사가 그린 것으로 15일까지 교육청에 걸리며 다음달에는 일본 히로시마 평화공원으로 옮겨져 전 세계 64개국 학생들이 그린 그림과 함께 모아져 세계에서 가장 큰 그림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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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경기도 수원 경기도교육청 정보기록원 건물에 걸린 가로 35m, 세로 20m의 국내에서 가장 큰 그림. 이 그림은 지난 6월 평화통일 염원을 담아 경기도내 4천여명의 학생과 500여명의 학부모, 그리고 100여명의 교사가 그린 것으로 15일까지 교육청에 걸리며 다음달에는 일본 히로시마 평화공원으로 옮겨져 전 세계 64개국 학생들이 그린 그림과 함께 모아져 세계에서 가장 큰 그림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2일 오전 경기도 수원 경기도교육청 정보기록원 건물에 걸린 가로 35m, 세로 20m의 국내에서 가장 큰 그림. 이 그림은 지난 6월 평화통일 염원을 담아 경기도내 4천여명의 학생과 500여명의 학부모, 그리고 100여명의 교사가 그린 것으로 15일까지 교육청에 걸리며 다음달에는 일본 히로시마 평화공원으로 옮겨져 전 세계 64개국 학생들이 그린 그림과 함께 모아져 세계에서 가장 큰 그림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2일 오전 경기도 수원 경기도교육청 정보기록원 건물에 걸린 가로 35m, 세로 20m의 국내에서 가장 큰 그림. 이 그림은 지난 6월 평화통일 염원을 담아 경기도내 4천여명의 학생과 500여명의 학부모, 그리고 100여명의 교사가 그린 것으로 15일까지 교육청에 걸리며 다음달에는 일본 히로시마 평화공원으로 옮겨져 전 세계 64개국 학생들이 그린 그림과 함께 모아져 세계에서 가장 큰 그림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2일 오전 경기도 수원 경기도교육청 정보기록원 건물에 걸린 가로 35m, 세로 20m의 국내에서 가장 큰 그림. 이 그림은 지난 6월 평화통일 염원을 담아 경기도내 4천여명의 학생과 500여명의 학부모, 그리고 100여명의 교사가 그린 것으로 15일까지 교육청에 걸리며 다음달에는 일본 히로시마 평화공원으로 옮겨져 전 세계 64개국 학생들이 그린 그림과 함께 모아져 세계에서 가장 큰 그림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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