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00’ 합격 기원 수험생 보신각 타종
입력 2011.08.02 (14:14)
수정 2011.08.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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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오늘, 서울 보신각에서 합격을 기원하는 타종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서울시가 인터넷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한 수험생과 가족 32 명이 참여해 수능 합격을 기원하는 타종을 했습니다.
타종 직후에는 타종에 참여하지 못한 수험생과 일반 시민들이 보신각종의 울림을 손으로 느낄 수 있도록 보신각을 개방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서울시가 인터넷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한 수험생과 가족 32 명이 참여해 수능 합격을 기원하는 타종을 했습니다.
타종 직후에는 타종에 참여하지 못한 수험생과 일반 시민들이 보신각종의 울림을 손으로 느낄 수 있도록 보신각을 개방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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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D-100’ 합격 기원 수험생 보신각 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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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02 14:14:31
- 수정2011-08-02 15:36:01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오늘, 서울 보신각에서 합격을 기원하는 타종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서울시가 인터넷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한 수험생과 가족 32 명이 참여해 수능 합격을 기원하는 타종을 했습니다.
타종 직후에는 타종에 참여하지 못한 수험생과 일반 시민들이 보신각종의 울림을 손으로 느낄 수 있도록 보신각을 개방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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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창 기자 sc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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