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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개발은행 총재 “소말리아 기근, 내전 때문”
입력 2011.08.02 (16:55) 수정 2011.08.02 (17:39) 국제
소말리아의 기근은 기후 변화와 내전 때문이라고 도날드 카베루카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가 지적했습니다.

카베루카 총재는 가뭄이 극심한데다 알-카에다와 연계된 반군세력인 셰밥이 국제사회의 구호활동을 막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소말리아에서 1천만 명이 식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고 어린이 2백만 명은 영양실조, 50만 명은 기아 위험에 처해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달 유엔은 셰밥 등 반군이 장악한 소말리아 남부 두 곳을 기근 피해 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 아프리카 개발은행 총재 “소말리아 기근, 내전 때문”
    • 입력 2011-08-02 16:55:35
    • 수정2011-08-02 17:39:26
    국제
소말리아의 기근은 기후 변화와 내전 때문이라고 도날드 카베루카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가 지적했습니다.

카베루카 총재는 가뭄이 극심한데다 알-카에다와 연계된 반군세력인 셰밥이 국제사회의 구호활동을 막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소말리아에서 1천만 명이 식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고 어린이 2백만 명은 영양실조, 50만 명은 기아 위험에 처해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달 유엔은 셰밥 등 반군이 장악한 소말리아 남부 두 곳을 기근 피해 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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