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군포경찰서는 아파트를 돌며, 수 백 개의 소방용 호스 노즐을 훔친 45살 이모 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3월, 군포시 산본동의 한 아파트에 들어가 시가 3만 원짜리 소방용 호스 노즐을 훔쳐 고물상에 팔아넘기는 등 지금까지 모두 백여 개의 소방 노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3월, 군포시 산본동의 한 아파트에 들어가 시가 3만 원짜리 소방용 호스 노즐을 훔쳐 고물상에 팔아넘기는 등 지금까지 모두 백여 개의 소방 노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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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용 호스 노즐 절도 40대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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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02 17:15:36
경기도 군포경찰서는 아파트를 돌며, 수 백 개의 소방용 호스 노즐을 훔친 45살 이모 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3월, 군포시 산본동의 한 아파트에 들어가 시가 3만 원짜리 소방용 호스 노즐을 훔쳐 고물상에 팔아넘기는 등 지금까지 모두 백여 개의 소방 노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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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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