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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추락 화물기서 화재 흔적 발견”
입력 2011.08.02 (17:48) 경제
지난 28일 추락한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잔해에서 화재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아시아나 화물기 잔해에서 화재 흔적이 발견됐다며 폭발인지 특정 지점에서 불이 나 번진 것인 지는 아직 확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정확한 원인은 동체 내부 부품과 블랙박스를 수거해 정밀 조사해야 알 수 있다며 수색 범위를 계속 좁혀나가면서 정확한 추락 지점을 찾고있는 만큼 곧 블랙박스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해군과 해경은 현재 블랙박스 탐지 장비 2대를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블랙박스의 신호가 약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블랙박스가 수거되더라도 비행 기록 데이터를 분석하는데 적어도 3~4개월이 걸리는만큼 사고 원인을 확인하는 데는 7~8개월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추락 화물기에 실린 인화성 물질은 처음에 알려진대로 400 킬로그램 분량이 아니라 리튬 이온 전지 240 킬로그램과 페인트, 합성수지 용액 970 킬로그램 등 총 1200 킬로그램 분량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아시아나 추락 화물기서 화재 흔적 발견”
    • 입력 2011-08-02 17:48:54
    경제
지난 28일 추락한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잔해에서 화재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아시아나 화물기 잔해에서 화재 흔적이 발견됐다며 폭발인지 특정 지점에서 불이 나 번진 것인 지는 아직 확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정확한 원인은 동체 내부 부품과 블랙박스를 수거해 정밀 조사해야 알 수 있다며 수색 범위를 계속 좁혀나가면서 정확한 추락 지점을 찾고있는 만큼 곧 블랙박스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해군과 해경은 현재 블랙박스 탐지 장비 2대를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블랙박스의 신호가 약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블랙박스가 수거되더라도 비행 기록 데이터를 분석하는데 적어도 3~4개월이 걸리는만큼 사고 원인을 확인하는 데는 7~8개월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추락 화물기에 실린 인화성 물질은 처음에 알려진대로 400 킬로그램 분량이 아니라 리튬 이온 전지 240 킬로그램과 페인트, 합성수지 용액 970 킬로그램 등 총 1200 킬로그램 분량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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