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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식·문현정, 탁구 대표 선발전 1위
입력 2011.08.02 (17:50) 연합뉴스
한국 남자 탁구 차세대 주자 정영식(대우증권)과 여자부 대들보 문현정(삼성생명)이 내달 12~18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 대표 선발전에서 남녀부 1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정영식은 2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끝난 대표 선발전에서 10승2패의 기록으로 상비군 13명 중 1위에 올랐다.

김민석(한국인삼공사)이 똑같이 10승2패를 올렸지만 승자승 원칙에서 밀려 2위가 됐고, 9승3패를 기록한 김정훈(한국인삼공사)은 3위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서현덕(삼성생명)은 고교생 유망주 김동현(두호고)과 똑같이 8승4패에 승자승에서도 1승1패씩으로 동률을 이뤘지만 스코어 득실에서 이겨 4위가 됐다.

여자부에서는 문현정이 13승1패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출전 선수 15명 중 1위로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따냈다.

이은희(단양군청)가 11승3패로 2위, 송마음(대우증권)은 10승4패로 3위, 중국 귀화선수 출신 에이스인 석하정(대한항공)이 9승5패에 4위로 아시아선수권에 나서게 됐다.

스코어 득실과 승자승에서 각각 남녀부 5위로 밀려난 김동현과 양하은(흥진고)은 협회 강화위원회에서 남녀 1명씩 추가로 선발하는 추천 선수 자격으로 아시아선수권 출전 티켓을 얻었다.

◇2011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대표 선발전 결과

▲남자부
①정영식(대우증권, 10승2패·승점 22) ②김민석(한국인삼공사, 10승2패·승점 22) ③김정훈(한국인삼공사, 9승3패·승점 21) ④서현덕(삼성생명, 8승4패·승점 20) ⑤김동현(두호고, 8승4패·승점 20·협회 추천선발)

▲여자부
①문현정(삼성생명, 13승1패·승점27) ②이은희(단양군청, 11승3패·승점25) ③송마음(대우증권, 10승4패·승점 24) ④석하정(대한항공, 9승5패·승점23) ⑤양하은(흥진고, 9승5패·승점23·협회 추천선발)
  • 정영식·문현정, 탁구 대표 선발전 1위
    • 입력 2011-08-02 17:50:40
    연합뉴스
한국 남자 탁구 차세대 주자 정영식(대우증권)과 여자부 대들보 문현정(삼성생명)이 내달 12~18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 대표 선발전에서 남녀부 1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정영식은 2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끝난 대표 선발전에서 10승2패의 기록으로 상비군 13명 중 1위에 올랐다.

김민석(한국인삼공사)이 똑같이 10승2패를 올렸지만 승자승 원칙에서 밀려 2위가 됐고, 9승3패를 기록한 김정훈(한국인삼공사)은 3위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서현덕(삼성생명)은 고교생 유망주 김동현(두호고)과 똑같이 8승4패에 승자승에서도 1승1패씩으로 동률을 이뤘지만 스코어 득실에서 이겨 4위가 됐다.

여자부에서는 문현정이 13승1패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출전 선수 15명 중 1위로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따냈다.

이은희(단양군청)가 11승3패로 2위, 송마음(대우증권)은 10승4패로 3위, 중국 귀화선수 출신 에이스인 석하정(대한항공)이 9승5패에 4위로 아시아선수권에 나서게 됐다.

스코어 득실과 승자승에서 각각 남녀부 5위로 밀려난 김동현과 양하은(흥진고)은 협회 강화위원회에서 남녀 1명씩 추가로 선발하는 추천 선수 자격으로 아시아선수권 출전 티켓을 얻었다.

◇2011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대표 선발전 결과

▲남자부
①정영식(대우증권, 10승2패·승점 22) ②김민석(한국인삼공사, 10승2패·승점 22) ③김정훈(한국인삼공사, 9승3패·승점 21) ④서현덕(삼성생명, 8승4패·승점 20) ⑤김동현(두호고, 8승4패·승점 20·협회 추천선발)

▲여자부
①문현정(삼성생명, 13승1패·승점27) ②이은희(단양군청, 11승3패·승점25) ③송마음(대우증권, 10승4패·승점 24) ④석하정(대한항공, 9승5패·승점23) ⑤양하은(흥진고, 9승5패·승점23·협회 추천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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