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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독 소유 ‘더 선’ 독자 정보 노출
입력 2011.08.02 (19:50) 국제
유명 인사 휴대전화 메시지 해킹 파문을 겪은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 소유의 영국 일간 '더 선(The Sun)' 웹사이트가 해킹당해 수천여 명의 개인정보가 노출됐습니다.

더 선은 지난 19일 웹사이트가 해킹되면서 독자 개인 정보가 유출돼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해킹은 해커 집단 룰즈섹의 소행으로 추정됩니다.

더 선 측은 미스 스코틀랜드 대회에 참가신청을 한 여성들을 포함해 모두 수천여 명의 이름과 주소, 생년월일,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등이 해킹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룰즈섹은 트위터에서 자신들이 신문사를 해킹했다고 주장했으나 개인정보를 빼갔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 머독 소유 ‘더 선’ 독자 정보 노출
    • 입력 2011-08-02 19:50:40
    국제
유명 인사 휴대전화 메시지 해킹 파문을 겪은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 소유의 영국 일간 '더 선(The Sun)' 웹사이트가 해킹당해 수천여 명의 개인정보가 노출됐습니다.

더 선은 지난 19일 웹사이트가 해킹되면서 독자 개인 정보가 유출돼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해킹은 해커 집단 룰즈섹의 소행으로 추정됩니다.

더 선 측은 미스 스코틀랜드 대회에 참가신청을 한 여성들을 포함해 모두 수천여 명의 이름과 주소, 생년월일,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등이 해킹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룰즈섹은 트위터에서 자신들이 신문사를 해킹했다고 주장했으나 개인정보를 빼갔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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