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공장 폭발사고…1명 사망·2명 부상
입력 2011.08.02 (21:22)
수정 2011.08.03 (16: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 7시 17분쯤 경북 포항시 포스코 스테인리스 2제강공장에서 쇳물그릇 수리작업을 하던 중 잔류 가스에 의한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포스코 자회사인 포스코 켐텍 29살 배 모씨가 숨지고 33살 오 모씨 등 2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포스코 자회사인 포스코 켐텍 29살 배 모씨가 숨지고 33살 오 모씨 등 2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포스코 공장 폭발사고…1명 사망·2명 부상
-
- 입력 2011-08-02 21:22:36
- 수정2011-08-03 16:41:13
오늘 저녁 7시 17분쯤 경북 포항시 포스코 스테인리스 2제강공장에서 쇳물그릇 수리작업을 하던 중 잔류 가스에 의한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포스코 자회사인 포스코 켐텍 29살 배 모씨가 숨지고 33살 오 모씨 등 2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
한성은 기자 hanny@kbs.co.kr
한성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